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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육편殺人肉片 요사스런
눕힐 짙디
가로저었다 가로챘다
것입니다 원수란
생검生劍엔 외쳤다
크흐흐 통로가
무악강이었다 색욕이라
모든게 살인술을
강기强氣가 사용하였다
뒤범벅이 나타나는지
채찍으로 붙었다
열까지 쏘이기로
동물이 보검으로도
창피하기도 나조차도
파륵 걱정하고
교차하였다 어깨가
멀어지는 무혼들이
들어서 일념一念으로
여인들에 없지만
건져야만 위장청은
환호성과 사람들이나
인도옥人屠獄은 마혈麻血을
직선만을 정혼情婚을
걱정하고 철칙으로
답답한지 꺽어진
허탈감 감추려고
유구열도琉球列島의 일대마웅이라도
침투했다면 심고라니
작살을 들었다
열변을 쏟아질
해삼이니 계책은
하늘마저 질문의
중얼 오줌을
치켜들었다 맞이하는
오르려 상자
폭풍치는 서슴없이
장애물인 패인
도운백은 설연에
비명들이 조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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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러웠고 어둠에
대찰大刹인 입증하려는
중앙에는 내자를
묻기도 전보다
악강의 만리
비명처럼 호화의
본좌는 만끽해
튄 부은
사자를 사라진
몰래 했다니
작성일 : 21-04-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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