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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lannews.it/primo-piano/romagnoli-a-sky-mi-trovo-benissimo-al-milan-voglio-diventare-il-piu-forte-di-tutti-pioli-uno-di-noi-392722

알레시오 로마뇰리는 밀란에서의 200회 출전과 함께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밀란의 캡틴은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야망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보이용료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현금화 구글콘텐츠이용료 정보이용료 커리어를 되짚어 봤다.

"200이라는 숫자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를 도착지가 아닌 또다른 시작 지점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200경기는 더 뛰고 싶다. 항상 밀란의 주장자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며 앞으로 있을 모든 경기에서도 나의 전부를 바치고 싶다."

"로마는 나를 어린 시절부터 키워준 팀으로 많은 빚을 지고있다. 특히 제만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그는 내가 아직 어린 나이일때 1군으로 진입하도록 해주었고 이는 큰 경험이 되었다."

"리그에서의 첫 골은 매우 감동적이었으며 프렌체스코에게 안기기 정보이용료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현금화 구글콘텐츠이용료 정보이용료 달려가는 과정도 환상적이었다."

"가르시아는 내게 풀백으로 뛸 것을 주문했는데 난 센터백을 더 선호했다. 하지만 당시 18살인 내가 거절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충분히 잘 해내며 그때의 경험은 나에게 큰 자산이 되었다."

"삼프도리아에서 미하일로비치와 함께 했던 경험은 매우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시니사는 내게 아주 중요한 사람이며 내가 실수를 했을 때에도 계속 경기에 나서도록 해주었다."

"밀란이 나를 원했을 때, 단지 전화 한통이면 승낙하기에 충분했다. 남은 일들은 나의 전 에이전트와 갈리아니가 처리했다. 밀란은 챔피언, 트로피, 승리를 의미하며 나는 언제나 가족처럼 느꼈다. 아주 어린 나이에 밀란으로 와 6년이 지났지만, 뭐라 더 말할 수 없을 만큼 좋으며 마치 첫눈에 사랑에 빠진 듯 하다."

"네스타는 나에게 이탈리아를 넘어서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수비수다. 13번을 선택 가능했고, 아무 문제없이 기꺼이 이 번호를 골랐다."

"첫 번째 트로피인 수페르코파는 절대 잊을 수 없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세 번이나 우승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는데 앞으로 몇 년 안에 이를 되찾고 싶다."

"몬텔라의 경질은 유감이었지만 축구란 그런 것이다. 그리고 가투소가 도착했는데 상남자인 시니사와 비슷한 면이 있었다. 그와 함께하며 얻은 결과와 만족감들은 이후 우리의 시즌의 근본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 때 밀란은 가투소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고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2018년에 기록한 골들은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나왔기에 중요했다. 비록 마지막에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당시엔 계속해서 경쟁을 이어나가게 해준 득점들이었다.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들 중 하나이다."

[2018/19 시즌 제노아전 91분 골, 우디네세전 97분 골 기록]

"미국 투어 중에 가투소가 내게 주장을 달 의향을 물어봤고 난 즉시 수락했다. 밀란처럼 위대한 클럽에서 23살에 주장을 맡는다는 것은 자부심의 원천이다. 밀란의 주장을 맡은 이는 몇 없으며 모두 최고의 선수들이었다. 주장의 무게감은 나를 더욱 채찍질하게 만든다."

"피올리는 우리의 일부이다. 그는 우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멈춰서는 안된다. 아직 이뤄낸게 없고 단지 시작점에 있을 뿐이다. 가능한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해야 한다."

"즐라탄은 우리에게 부족했던 승리와 멘탈리티, 골에 대한 갈망을 더해주었다."

"피치 밖에서의 나는 매우 차분하며 수줍은 사람이다. 항상 같은 인간관계를 유지했지만 밀란에서 이상적인 환경을 발견했다."

"나는 밀란에서 매우 정보이용료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현금화 구글콘텐츠이용료 정보이용료 첫눈에 사랑에 빠진 느낌이며 편안함을 느낀다. 계약은 2022년까지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고 지켜봐야 한다. 이곳에 있는 한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 목표는 가장 강한 선수이자 승리자로 정보이용료현금화 정보이용료현금 구글현금화 구글콘텐츠이용료 정보이용료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이를 목표로 노력한다. 나는 위너로 기억되고 싶고 가능한 많은 승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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